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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포아박사 - 봄처리와 가을처리 효과가 다른가요?
작성자관리자 아이피61.37.75.214
작성일10-03-23 17:50 조회수3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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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군요


봄처리와 가을처리를 직접적으로 비교하여 설명하기 전에 포아박사의 특성을 먼저 이해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양잔디 내 발아전 처리로 새포아풀을 방제할 수 있는 약제는 포아박사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발아전 제초제로는 실질적으로 새포아풀의 방제가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신규로 발생하는 새포아풀은 억제하겠지만 이미 나와 있는 새포아풀에 대해서는 거의 작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골프장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새포아풀은 연중 항상 나와 있고 봄 가을에는 꽃이 피며 계속 자라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발아전 제초제로서는 방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포아박사는 종래에 어떠한 제초제로서도 가능하지 않았던 양잔디 내 새포아풀을 실질적으로 제거해낼 수 있는 제초제입니다. 포아박사로서 새포아풀 방제가 가능한 이유는 포아박사는 발아전 처리로부터 생육중이거나 심지어 이미 개화한 새포아풀에 대해서도 강력한 억제효과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즉, 어떤 한 시점을 잘라 보면 방금 발아하려고 하는 개체, 한참 왕성하게 자라고 있는 개체, 이미 개화한 개체 등의 뒤섞여 있는 상황일 것인데, 포아박사를 처리하면 그 모든 상태의 새포아풀을 다 억제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발아전에서 개화기로 넘어가면서 방제에 필요한 약량이 증가합니다.


그럼 봄과 가을에 효과차이가 있다면 새포아풀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의 차이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몇가지 예로서 살펴보겠습니다.


1. 새포아풀이 별로 없는 상태: 봄, 가을 처리 효과 차이 없다. 봄이건 가을이건 발아전이나 또는 작은 개체 정도는 아주 쉽게 방제됩니다.


2. 새포아풀이 엄청나게 많은 상태: 가을에는 새로 발아하거나 여름을 지나 자라나온 개체에 처리하는데 비해 봄에는 이들이 월동한 이후에 처리하는 것이 되므로 한번씩만 처리한다면 가을에 처리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을 것입니다. 즉, 봄에는 새포아풀의 연령이 전체적으로 증가한다는 측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새포아풀이 매우 많은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방제하려면 연중 처리 propram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즉, 가을에 아예 연속 처리하여 월동 전에 잡고 봄에 남는 것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손질하는 개념이 가장 추천할만 합니다. 각 골프장의 상황에 따라 가을 1회로도 충분할 수 있고 가을 처리 후 효과를 보아가며 봄처리의 수준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가을에 처리하지 못하고 월동하였을 경우에는 봄에 긴급구난의 기분으로 약량을 높여(0.6~0.8ml/m2) 2회 연속처리하면 70~80% 방제효과~뛰어난 출수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program을 한 2년 정도 가동하시면 충분히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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