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아박사 > 제품Q&A
 
[re]포아박사 효력이 매우 느리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작성자관리자 아이피61.37.75.214
작성일10-03-19 17:44 조회수41145
파일  

포아박사는 폿트에 식물(새포아풀 등)을 키워서 살포해보면 처리후 2~3일 후부터 생육이 완전히 정지됩니다. 실제로 정밀하게 측정하여 보면 처리후 4시간 이후부터 신엽의 생장이 정지되기 시작하므로 제초력이 느리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식물에 색깔이 변한더거나 잎이 탄다거나 뒤틀어진다거나 하는 "외관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실측을 하지 않고서는 육안으로 제초력이 나타나는지를 잘 알 수가 없고 무처리를 옆에 두면서 2~3일을 두고 비교하여 보아야 생육이 정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첨부 사진(poa_stage5) 오른쪽 끝이 무처리입니다. 무처리로부터 좌측으로 저약량 -->고약량).


실제 골프장 상황에서는 새포아풀이 이렇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없이 생육만 정지되어 있는 상태만으로는 제초력이 나타나고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후 3~4주가 경과하면 식물이 전체적으로 주저앉으면서 색깔도 약간 거무튀튀+누르스름하게 퇴색합니다. 그러므로 골프장 조건에서는 처리 후 약 1달이 경과하여야 완연히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새포아풀로 쩔어 있는 상황에도 그 사이에 잔디가 있습니다. 새포아풀이 이렇게 생육이 정지되면 그 사이에 있던 잔디(켄터키블루그라스, 벤트그라스)가 자라나오면서 새포아풀 자리가 자연스럽게 잔디로 교체됩니다.


안성 J 골프장에서는 그린에 포아박사를 살포 후 잔디를 천공기로 떠와서 사무실 앞에 두고 매일 관찰하셨다고 합니다. 10, 11월 2회 처리 후 3월 초 사진입니다. 새포아풀은 황화되어 완전히 주저앉아 있고 그 사이로 벤트그라스가 올라오는 것이 보입니다.(첨부사진) 포아박사의 효과를 자세히 경험하고 싶으신 분은 이러한 방법 적극 추천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골프장 관리 측면에서는 잔디에 급격한 외관변화가 없이 서서히 새포아풀을 제거하는 것이므로 일단 한번만 직접 경험하시면 아주 탁월하고 편리하며 어떤 제초제에서도 없던 특성임을 단박에 아실 수 있습니다.






다음글  포아박사 효력이 매우 느리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전글  주변 수목에 대한 영향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