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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발표자료 (1)
작성자관리자 아이피61.37.75.214
작성일11-02-14 16:21 조회수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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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주에서 2008년 이래 진행 중인 포아박사(MRC-01)의 결과 일부를 취합하여 2011년 1월 3일 Maryland주 Baltimore에서 개최된 미국동북잡초학회(North Eastern Weed Sciece Society; http://www.newss.org/annualmeeting.php)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발표 내용으로는 한국 상황을 간단히 언급한 후, 자체 실험 결과로써:


(1) 포아박사 저약량 (0.2, 0.3 ml/m2; 자료에서는 각 MRC-01 500, 750 g/ha로 표시되어 있음) 봄 처리 효과: 새포아풀 20~40% 방제, 약해 없음

(2) 포아박사 저약량 봄 2년 누적처리 효과: 50% 이상 방제

(3) 포아박사 0.2 ~ 1.6ml/m2; 자료에서는 500 ~ 4,000g/ha)의 약량별 약해: 가장 약해가 많이 눈에 띈 시점에서 1.6ml/m2 처리에 25~45% 약해 발생 (자료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후 모두 회복되어 어느 약량에서도 약해가 없었음)

(4) 관리자가 자발적으로 0.6,1.2ml/m2 그린 전면처리: 새포아풀 70% 방제

(5) 부가적으로 함께 실험된 Cumyluron은 약해가 크게 발생

(6) 포아박사는 대조약제인 cumyluron, bensulide, oxadiazon에 비해 새포아풀 방제 및 출수 억제효과 모두 월등

(7) 포아박사 0.4 ml/m2 1달 간격 2회 처리가 약해 없이 효과 가장 높음

(8) 포아박사 약량 높여 새포아풀 빠르게 방제하거나 낮추어 서서히 줄여가는 것 모두 가능


발표는 Shawn Askew 교수 지도로 석사과정 대학원생 Brendan McNulty가 하였는데, 본인의 뛰어난 발표 솜씨에 더하여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박사과정 학생이 다수 참가한 대학원생 발표 경연부문에서 당당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참고: Cumyluron은 일본에서 1980년대에 개발된 오래된 약제로 처음 벼제초제로 사용하다가, 그린에서 새포아풀 방제용으로 일본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약제입니다. 미국개발을 위해 Helena사가 2000년대 초부터 오랜 평가를 해왔고 EPA에 등록 출원도 하였으나, 사용량이 너무 높고 안전성도 문제가 있어 EPA가 등록을 해주기 싫어했던 건입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새포아풀 방제가 가능한 제품이 없으므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질질 끌고 있던 중, 성능면에서 확고한 우위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독성이나 환경영향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포아박사가 등장함으로써 EPA가 cumyluron에 대해서 등록불가 입장으로 선회하였으며, Helena사는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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