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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아박사 미국 실험 결과(Alabama 2010~2011) (2)
작성자관리자 아이피61.37.75.214
작성일11-02-14 15:48 조회수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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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ama주 Grand National Golf Club 진행 사항 계속입니다. 아래 1월 7일 사진에 이어 2월 11일 사진입니다.


얼핏 보아도 포아박사 처리구는 아주 깨끗합니다.


자세히 찍은 사진을 보면, 새포아풀이 크게 patch로 자리잡고 있던 자리에 새포아풀은 완전히 사멸되고 사이사이에 벤트그라스가 자라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온도가 상승하면서 빈공간은 벤트그라스로 빠르게 메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실험은 1년 전에 이미 한번 하였던 것을 재현하는 중입니다.


국내도 그렇지만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포아박사로 새포아풀을 잘 방제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입니다. 다만, 큰 patch상의 새포아풀을 방제하면 맨땅이 될 수 있으므로 overseeding을 하여야 하는게 아닌가... 그렇다면 overseeding을 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나... 또 포아박사 약량을 잘 조절하여 overseeding 없이 자연스럽게 새포아풀을 방제할 수는 없는가... 하는 것이 주요 관심사입니다.


이번 Alabama 실험은 다년생 새포아풀을 대상으로 한 것인데 0.4ml/m2 약량으로 4주 간격 2회 처리나, 0.2ml/m2의 2주간격 4회 처리가 비교되었는데요, 어떻게 처리하나 효과는 우선 아주 좋았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새포아풀이 자리하고 있던 공간에 벤트가 자라고 있기 때문에 reseeding이 필요없을 것이라는 현지 의견입니다.


특히 저약량을 연속처리하여 그린 quality에 큰 변화없이 새포아풀을 제거할 수 있는 점은 국내에서도 그대로 응용할 수 있는 것인 바 많은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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